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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5 더콜, 스팸전화 차단 어플.
- 2012/04/02 문막 견훤산성
- 2012/03/21 밥을 먹다가...
- 2012/01/15 옥상에서 SkyLife 안테나를 떼며 절도범을 체험했다 (1)
- 2012/01/03 까다로운 슬림 키보드 먼지 청소하기
- 2011/12/28 쇼핑몰 가입보다 쉬운, 민주통합당 모바일선거인단 등록
- 2011/12/03 나는꼼수다, 내 PC에서 애플 팟캐스트로 듣기
- 2011/10/18 층간소음을 대하는 나의 자세
- 2011/08/22 CentOS 5.x 네임서버(DNS)와 가상호스트
- 2011/07/27 점점 죽음이 무뎌지는 나이...
- 2011/07/18 영월 한반도 지형과 선돌 (2)
- 2011/06/24 이젠 잊혀지는 사람들이 더 많다.
- 2011/04/30 내 심장도 상처 받으면 아파요. 아파요. 나도...
- 2011/04/17 통신 기본요금에까지 부가세는 너무 했다.
- 2011/04/04 탁구, 잘 하는 것처럼 보이려면 규칙을 어겨라. (2)
스팸 문자는 내용에 포함 된 단어를 이용해 걸러내기가 가능하지만 걸려오는 스팸 전화는 차단이 어려웠다.
대형 포털과 오픈마켓에서 유출 된 개인정보가 퍼지면서 스팸 전화도 더 자주 걸려오고 있다.
스마트폰 어플로 나온 "더콜" 어플은 스팸 전화에 시달리는 사용자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마캣에서 "더콜" 또는 "스팸전화"를 검색 해 해당 어플을 찾아 설치 한다.
http://www.thecall.co.kr 더콜 홈페이지에 어플이 있는 페이지가 링크 되어 있으니 직접 찾아서 설치도 가능하다.
어플을 실행 하면 스팸 전화번호를 검색 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모르는 번호가 스팸전화인지 의심 된다면 여기서 번호를 검색 할 수 있다.
더콜에 전화번호를 등록 할 수 있는 화면이다.
재미삼아 엉뚱한 번호를 등록하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다.
실제 스팸번호로 확인 된 것만 등록하고 잘 못 입력한 번호는 삭제 해야 한다.
가능하면 thecall.co.kr 사이트에 방문해 회원가입 후 등록 하는게 좋다.
누군가에게 해를 가할 목적으로 악의적 의도를 갖고 타인의 정보를 등록 해 피해가 발생 한다면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스팸 전화는 개인 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운영, 관리하는 기업에게까지 불필요한 유지비를 발생 시키고 그 비용이 다시 사용자에게 피해로 돌아온다.
더콜 어플은 그것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 되어야 한다.
내게 걸려온 스팸전화번호 목록이다.
새로 등록 된 스팸전화 번호가 있을 수 있으니 가끔씩 [주소록 DB 다시생성]을 이용해 전화번호 목록을 갱신하는게 좋다.
어플을 설치 했다면 전화가 올 때 스팸전화면 전화를 받을 것인지 끊을 것인지 알려주는 확인 창이 뜬다.
혹시 스마트폰 대기 상태일 때 어플을 자동종료 시키는 어플관리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플 종료 무시(Ignore) 목록에 더콜을 추가 해야 한다.
문막에 섬강을 옆에끼고 산 두 개가 마주보고 있다.
견훤산성과 건등산이다.
고려가 세워지기 전 견훤과 왕건의 격전이 펼쳐 진 곳이다.
지금은 흔적만 남았지만 견훤산성은 궁촌리에서 시작 해 후용리를 감싸고 있어 후용산성이라 불리기도 한다.
궁촌리에서 시작 해 부론까지 이어졌다고 어른들의 입에서 입으로 얘기는 전해 지지만 확인 할 수는 없다.
경북 상주의 견훤산성은 아는 사람이 많지만 문막의 견훤산성과 건등산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막은 강원도에서 흔치 않은 곡창지대였고 한강으로 이어지는 섬강이 흐르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백제와 신라가 두고 싸울만 하다.
패기 넘치던 학생 시절 궁촌리에서 손곡리까지 견훤산성을 탐방한 적이 있다.
그 때는 한겨울이라 눈이 많아 성터의 흔적을 제대로 확인 할 수 없었다.
후용2리부터 손곡리까지 이어지는 등선은 높고 험했다.
궁촌리에서 후용1리까지는 성터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그 위로는 이렇다 할 성터의 흔적이 없다.
혹시 이번엔 다른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싶어 20년만에 다시 그 자리를 찾았다.
■ 견훤산성
궁촌리에서 바라본 견훤산성이 있는 산은 보기에 그리 높지 않다.
견훤산성을 오르는 입구에 견훤성지임을 알리는 표석이 있다.
표석이 없다면 아무도 이곳이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인지 알 수 없다.
매년 장마철마다 떠내려 온 돌무더기가 널부러져 있다.
20년 전에는 산 아래는 이런 돌 무더기가 없었다.
대부분 흙속에 묻혀 있었고 정상에서 떠내려온 돌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묘지를 조성하면서 중장비를 동원하고 길을 내면서 흙이 파여 물길이 생기고 흙이 씻겨 내려가면서 돌들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 했다.정상에 견훤산성을 알리는 비가 있다.
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사방에 절벽이 많다.
성을 쌓기엔 좋은 조건이다.
사실 성터가 이렇게 많이 남아 있을 줄 몰랐다.
겨울엔 쌓인 눈에 덮혀서 안보이고 여름엔 숲이 울창해 성터의 흔적을 쉽게 찾아 볼 수 없다.
지난 겨울 답사 때만 해도 성터를 자세히 볼 수 없어서 봄이 오기를 기다려야 했다.
성터 주변으론 따로 등산로가 있지 않고 가시나무가 많아 얇은 옷을 입고 가면 위험 할 수 있다.
보이는 것처럼 절벽이 많아 미끄럼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등산화를 꼭 착용하고 겨울이나 비가 오는 날은 피해야 한다.
무너진 성을 보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더 커진다.
20년 전, 내가 고등학생 일 때 이 곳에 견훤성터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산에 올랐을 때 무너져 내려 아무렇게 방치 된 돌 무더기들을 보며 중요한 유적지를 왜 관리 안할까 의구심이 들었다.
이 곳은 성벽의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지만 오른쪽으로 새로 무덤을 조성하면서 사람과 중장비가 다니는 길로 사용 되고 있다.
견훤산성의 끝은 낭떠러지다.
부여에 갔을 때 낙화암 축소판을 보는거 같다.
작은 야산이라 사람들의 관심을 사기엔 부족하지만 바로 아래 영동고속도로가 있어 아마도 수많은 사람이 이 성터를 보고 지나갔을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후용리를 지나면서 도로 옆 낮은 야산이 보인다면 이 곳이 견훤산성이며, 견훤의 비극적 생애와 비록 적이지만 자식으로 부터 위기에 처한 견훤을 상보(尙父)라 하여 기꺼이 받아 들인 왕건을 떠올려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멀리 삿갓을 씌운 듯한 건등산이 보인다.
왕건이 올랐다고 해서 건등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 곳에서 견훤이 활을 쏘면 건등산까지 날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여기서 건등산까지는 5Km가 넘는다.
삼국사기는 아무래도 신라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 많기 때문에 백제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이 많지만 현지에서는 견훤에 관한 전설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견훤산성은 현재 전혀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오히려 무덤들이 난립하면서 유적지의 훼손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녹색으로 표시 된 부분이 무덤이지만 사실은 표시 된 것보다 더 많고 산성 주변이 심각하게 훼손 되고 있었다.
이 무덤들의 상당수는 최근 만들어진 것들이다.
산성 주변이 공동묘지화 되어가고 있으며 새로 무덤을 조성 할 때마다 중장비를 동원 하기 때문에 나무가 베어지고 땅이 파여 산성 전체가 장마철 마다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또 인근에 화훼단지가 조성되면 견훤성터가 있는 이 산을 깎아 낼거라는 소문이 있다.
문막 견훤산성은 복구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
성은 무너졌지만 성을 쌓았던 돌들이 그 자리에 모두 있고 산이 높거나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복구에 어려움이 없다.
다만 성터에 난립한 무덤이 걸림돌이다.
또 이대로 방치한다면 산이 깎이고 성터가 무너지면서 복구는 커녕 보존조차 어려워 질 수 있다.
■ 건등산
건등산은 260m의 야산으로 삿갓모양의 생김새를 하고 있다.
20분 정도면 오를 수 있지만 완만한 경사지가 없어 제법 운동이 된다.
삼양식품 위쪽으로 등산로 입구가 있고 따로 주차장이 없다.
아파트 단지 뒷쪽으로 입구가 작고 이정표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자칫 지나치기 쉽다.
입구에 도착하면 우선 손곡 이달 선생의 건등산 시비를 만나게 된다.
부론면에 손곡리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허균의 스승 손곡 선생이 살았던 마을이라 손곡리가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10여년 전 손곡리 예술아카데미 홈페이지 작업을 하면서 공부 했던 적이 있는데 조만간 다시 손곡리를 찾아가 봐야겠다.
손곡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거돈사지와 법천사 당간지주가 있다.
유명하진 않지만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다.
거돈사지는 몇년째 발굴, 보호가 중단 됐고 장마철마다 유실 우려가 있다.
법천사 당간지주는 농장 창고 옆에 덩그러니 놓여있다.
빛이 반사 되어 잘 안보이지만 사방으로 등산로 입구가 있다.
문막에 살면서도 건등산 입구는 하나라고 생각 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등산로를 이용 해 봐야겠다.
견훤산성에서 봤던 것과 같은 모양의 건등산비가 세워져 있다.
1분 정도 오르면 볼 수 있는 전경이다.
멀리 문막 의료산업단지 일부가 보인다.
건등산도 역시나 무덤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무덤 주변엔 예쁜 할미꽃도 있지만 담배 꽁초와 사람들이 마시고 버린 술병과 쓰레기들이 지저분하게 버려져 있다.
건등산을 이용하는 문막 시민들이 건등산의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자부심을 갖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야산이긴 하나 제법 경사가 있다.
카메라 가방도 짐스러웠는데 무거운 장검과 갑옷을 입고 이 산을 올랐을 왕건을 생각 했다.
장군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정상엔 별도로 정상비가 없고 간단한 체력 단력장과 방송국, 통신사 안테나가 있다.
위치를 알 수 있는 측량표가 있고 파손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있지만 옆에 누군가에 의해 파손 된 예전 측량표가 있었다.
나무가 울창해 아쉽게도 건등산 정상에서는 견훤산성이 보이지 않았다.
원주는 관리되고 있지 않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 유적지가 많다.
특히 부론은 서울과 가깝지만 산세가 험해 유배지로 쓰였고 강원, 경기, 충청 3도가 접해 있어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많다.
정쟁에 의해 억울하게 유배를 가야 했던 죄인들, 그러나 왕이 신임하는 신하는 부론으로 보냈다고 한다.
서울과 가까워 언제라도 불러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원주 곳곳 감춰진 유적지를 다니다 보면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다음엔 오랜만에 부론을 다시 찾아가 봐야겠다.
밥을 먹을 땐 늘 TV를 켜 놓는다.
내 모습을 보고 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밥 먹는 모습이 너무 추하다.
그런 생각이 들 때면 내가 세상에 없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래서 밥을 먹을 땐 늘 TV를 켜 놓는다.
요즘 세상이 좋아져 인터넷만 들어가면 이사 할 때 이전해야 할 주소나 장비들을 미리 예약 할 수 있다.
인터넷이 곧 밥줄이니 우선 인터넷과 TV 이전 신청부터 했다.
그러고 잠시 후 드는 생각이 안테나는 어쩌지 하는 의문이다.
망설임없이 지식 검색을 하니 SkyLife는 사용자가 직접 뜯어서 갖어 가야 한다는 답변이 많다.
이상하다 싶어 100번에 문의를 하니 이사 할 때는 사용자가 직접 뜯어가는게 맞단다.
만약 기사분의 도움을 받으려면 이틀이상 대기해야 한다니 까짓것 내가 뜯고 만다고 했다.
KT면 나름 대기업인데 TV 위성 안테나 뜯는 것까지 소비자가 직접 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기업 권력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작년에 처음 설치 할 때는 옥상에 올라가보지 않았고 지금까지 내 안테나가 어떤 것인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
안테나를 뜯으러 옥상에 올라가보니 낡은 접시 안테나 하나가 있다.
아무리 봐도 2011년 1월에 설치한 안테나가 아니다.
집안에 들어와 동축케이블 고유번호를 확인하고 옥상에 올라가 다시 확인 해 보니 이 낡은 안테나가 내께 맞다.
첫눈에 봐도 옥상 방수공사를 하기도 전에 설치 된 안테나였다.
내가 SkyLife를 신청 했을 때 새 안테나를 설치 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 두고 간 이전의 안테나를 그대로 사용해 왔던 것이다.
이 건물이 2004년 12월 24일 준공 됐으니 방수 공사를 하기도 전에 설치 된 안테나라면 설치되고 6년 이상은 지난 안테나를 재활용하면서 서비스 요금은 그대로 다 받아간다.
그나마 자기들이 설치한 것도 아니면서 나보고 직접 안테나를 뜯어야 한단다.
옥상에 쪼그리고 앉아 이것을 뜯어내고 있는데 내가 마치 절도범이 된 느낌이다.
한 손엔 안테나, 한 손에 공구를 들고 옥상을 내려오는 내 모습은 딱 고철도둑 그 모습이였다.
살면서 별 희안한 경험을 다 해본다.
약정이 끝나면 내 기필코 고감도 디지털 안테나를 구입 해 공중파 방송만 보리라.
만원이 넘는 키보드는 처음인 듯 하다.
게임 하려고 수십만원 키보드를 사는 사람도 있는데 나름 전문가라는 사람이 너무 싸구려 키보드를 쓰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2004년에 구입 한 컴퓨터를 2010년까지 썼다.
중간에 CPU가 고장난 적이 있는데 같은 종류의 CPU로 갈아 끼운 것 말고는 업그레이드 없이 6년을 넘게 썼다.
사람들은 내 컴퓨터를 보면 의아해 했다.
최신 기종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을 줄 알았다고 한다.
작업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면 굳이 컴퓨터를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나였다.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고가의 장비들도 내가 사용하는 기능은 뻔하기 때문에 낭비다.
컴퓨터를 오락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은 쉽게 고가의 컴퓨터를 바꾸지만 실제로 컴퓨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직업군의 사람들은 굳이 비싸고 최신의 장비를 고집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386, 486 최신 컴퓨터에 열광할 때 안철수 교수는 여전히 XT, AT 흑백모니터에서 백신을 만들고 있었다는 이야기의 영향을 받고 자라서인지도 모르겠다.
당시만 해도 백신을 만들 때 고가의 486이 아니여도 작업은 충분히 가능 했다.
2010년 컴퓨터를 바꾸게 된 계기는 친구의 적극적인 권유 때문이였다.
기계 쪽은 나보다 능한 친구가 요즘은 이런 정도의 사양은 되야 한다고 추천 해 준 사양으로 6년만에 컴퓨터를 새로 구입했다.
새 컴퓨터로 작업을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좋은 장비가 작업 능률을 올려 주는구나 하는 것이다.
내가 불편함을 못 느낀다고 그것이 최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당한 투자와 시류를 읽는 것은 분명히 업무 효율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자주 청소를 하지만 언제부턴가 키감이 무겁고 잘 눌려지지 않는 키들이 생겼다.
이 참에 나도 좋은 키보드 한번 써보자며 쇼핑몰을 찾아 다녔는데 이것도 아직 쓸만한데 막상 새것을 또 사려니 망설여진다.
다시 청소 해서 조금만 더 써보고 새로 구입 해보자고 마음 먹는다.
7천원 대 키보드였으면 이미 글씨들은 다 사라지고 검은 자판만 남아 있을텐데 역시 키보드는 만원 이상은 줘야 하나보다.
많을 때는 A4 백장정도 분량만큼 키보드를 쓴다.
어깨가 빠질것같은 통증은 10년째 직업병이다.
우리에게 어깨는 의례 아픈 것이다.
키보드도 고생이 많다.
내가 1년을 쓰면 키보드에 글씨가 지워지기 시작하는데 아직도 멀쩡한거 보면 좋은 키보드다.
뒷판엔 나사가 여러개가 있다.
좌우위아래중간 순으로 나사를 풀어준다.
뒷판을 열고 나면 자판과 자판 틀과 고정 된 작은 나사가 있다.
두세개 정도 되니 꼼꼼히 찾아보고 모두 풀어야 한다.
먼지 청소에는 카메라 청소 할 때는 공기 압축기가 좋다.
일단 간단히 키보드 위에 쌓인 먼지를 불어낸다.
Ctrl키 이상의 큰 키에는 글자 키에는 없는 철핀이 달려 있다.
좌우 균형을 맞춰 주기 위한 것이다.
노트북의 키보드와 같은 형태다.
위쪽부터 힘을 주어 뜯어 내듯이 당긴다.
그리고 다시 아래쪽을 당기면 키가 고정핀으로부터 분리 된다.
먼지와 머리카락이 많다.
요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했더니 이게 키보드에까지 들어가 키 눌림을 방해하고 있었다.
면도기 청소하는 솔이다.
쓱쓱 닦아 내면 먼지가 잘 쓸린다.
카메라를 청소하는 일명 뽁뽁이와 면도기 솔로 먼지와 머리카락을 처리 한다.
키를 모두 뜯어내서 한번에 청소하면 좋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플라스틱 고정 핀이 약해 부러질 염려가 있어 조심조심 해야 하기 때문이다.
금속핀을 먼저 키에 끼우고 위치를 잘 잡아서 새개 눌러 주면 따딱 소리가 나면서 키가 맞춰진다.
뜯어내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끼울 때는 위 아래 방향을 잘 맞춰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평소 키가 잘 안눌려졌던 부분만 뜯어서 청소 해 주고 다른 곳은 솔로 쓸어내듯이 청소 했다.
자판은 전원 장치와 분리하면 플라스틱과 동선에 불과하다.
전에는 이걸 물로 씻어 낸적이 있다.
키가 조립 된 상태에서 물로 씻어 낸다.
그리고 찬바람이 나오는 드라이어로 말린다.
혹시 몰라서 건조한 그늘에서 하루정도 더 말린 다음 썼는데 작동에는 문제가 없었다.
금속이나 동선 부분에 녹이 쓸 수 있으니 빨리 건조 시켜야 하고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게 되면 자판에 변형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자판 시리얼이나 버퍼등이 있는 간단한 구조의 기판과 자판을 조립하는 과정이다.
자판의 회로선과 기판의 회로선을 잘 맞춰 조립한다.
그리고 떼어낸 뒷판을 다시 조립하는데 나사를 끼우기 전에 우선 키보드가 잘 눌려지는지 체크해 보는게 좋다.
이렇게 주기적으로 키보드를 청소 해 주면 오타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당분간은 문제 없이 사용 할 수 있을거 같다.
키보드 반응속도도 좋다.
키가 잘 안눌려 무의식적으로 힘을 더 줘야 했던 손가락에도 부담이 없어졌다.
이제 일 시작 해야겠다.
나는 꼼수다를 청취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 선거를 모바일 방식도 가능하게 한건 정봉주 전의원의 아이디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은 정치에서 소외되고 서울, 여의도가 아니면 국회 정치 참여가 쉽지 않은데 처음으로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 투표에 참여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것만 봐도 소통의 중요성을 잘 아는, 남다른 정치인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쇼핑몰 회원가입보다 쉬운 민주통합당 모바일 선거인단 등록하기
1. http://www.2012vote.kr 등록 사이트에 접속하면 [선거인단신청하기] 녹색 버튼이 보입니다.
클릭하기 전 아래 상세 설명이 있으니 참조하면 도움이 됩니다.
모바일폰으로 직접 접속하는 사람은 http://m.2012vote.kr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012년 1월 7일(토)까지 입니다.
투표는 2012년 1월 9일(월) ~ 1월 11일까지 3일간입니다.
2. 투표 방식 선택하기
3. 본인 인증하기
이름, 주민등록번호, 핸드폰번호를 입력하면 인증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번호를 등록하고 다음 페이지로 이동 합니다.
4. 투표인 정보 등록하기
간단한 개인정보를 등록하고 약관에 동의 합니다.
건물명 입력하는란에서 약간의 오류가 있는 듯합니다. (브라우저 특성일 수도 있습니다.)
상세 주소는 번지 입력란에 적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선거인단 접수하기를 하면 등록 완료입니다.
이제 민주통합당 9명의 후보들을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무능, 무기력하고 꼼수에 익숙한 후보를 잘 가려내는게 관건일거 같습니다.
말만 앞세우기 보다 정봉주 전의원처럼 실천력있는 사람이 대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나는 꼼수다 XML은 위의 주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신 업로드 회차를 확인 하기 위해서는 F5(새로고침)을 해야 한다.
PC에 설치된 미디어플레이어로 바로 들을 수 있지만 나는꼼수다 서버의 트레픽 비용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 가급적이면 PC나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듣는게 좋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마켓에서 "나꼼수"를 검색하면 서너개의 방송 앱을 확인 할 수 있다.
스트리밍 보다는 다운로드 받아서 듣는게 좋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는 애플의 팟캐스트 어플을 설치하면 나는꼼수다 외에 다양한 라디오, 비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폰 없는 사람은 애플의 팟캐스트를 들을 수 없을까?
iTunes로 해결 할 수 있다.
http://www.apple.com/kr/itunes/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의 [iTunes]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 한다.
사과모양이 있는 안내창 아래에 보면 4개의 메뉴가 있다.
[App store] [ 도서] [Podcast] [iTunes U]
세번째 [Podcast]에 들어가보면 나는꼼수다 외에도 수많은 팟캐스트 방송 목록을 볼 수 있다.
근래들어 인기차트에는 항상 나는꼼수다가 있다.
전체보기로 들어가 원하는 회차를 선택 해 들을 수 있다.
보고 있는 화면에서 이미지 상단의 [뉴욕타임스]라는 방송의 배너 부분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배너 아래쪽에 아래화살표 모양의 아이콘이 생긴다.
클릭하면 다른 방송을 선택할 수 있다.
한겨레 신문사의 하니TV에서 방송 된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방송 목록이다.
비디오 서비스로 방송을 보기 위해서 퀵타임플레이어7.1이상 버전이 설치 되어 있어야 한다.
http://www.apple.com/kr/quicktime/
위의 경로에서 다운받아 설치 할 수 있다.
애플 컴퓨터나 아이폰이 없어도 iTunes를 설치하면 애플의 팟캐스트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명절에 모처럼 시골 집에 다들 모였다.
땅콩만하던 조카들은 벌써 초등학생이 되었고 곧 중학생을 준비하고 있다.
이리뛰고 저리 뛰는 사내 녀석들은 딱 그 또래 애들처럼 논다.
조카들 여럿이 이방 저방을 뛰어 다녀 정신이 없는데 조카 세 놈의 뛰는 모습이 뭔가 이상하다.
유심히 관찰하니 뒷꿈치를 들고 뛴다.
시골집은 단독이고 마당도 있는데 집에서 뒷꿈치를 들 필요는 없었다.
누나에게 말하니 아파트 주민들이 층간소음에 민감하고 사내 아이만 셋이다보니 어릴 때부터 애들에게 집에서는 걸을 때도 뒷꿈치를 들어야 한다고 가르쳤다고 한다.
소음에 민감한 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귀마개다.
수험생용으로 문구점에서 9백원이면 살 수 있다.
줄 달린건 천원이다.
집에 이런 귀마개를 몇 개씩 구비해 놓고 지낸지가 수년이 지났다.
소음에 민감하고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을 즐기다보니 마음 같아서는 조용한 마을에 단독 주택을 지어 놓고 집에서만큼은 조용히 살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우니 평수 작은 공공주택을 전전하며 살고 있다.
소형 공공주택의 공통 된 특징이 있다면 층간 소음이 심하다는 것이다.
포털 사이트의 부동산 카테고리를 뒤적이다 예쁜 전원주택이 나오면 한 없이 바라보며 그런 집에 사는 나를 상상하며 위안을 삼는다.
사람들과 부딪치며 받는 스트레스가 갈수록 더 괴롭다.
위층에 사는 사람들은 보통 아래층 사람들을 배려 하지 않는다.
아래층 사람은 다시 아래층 사람의 윗층 사람이 되지만 사람들은 본인의 허물은 보지 못 한다.
여기서 문제가 시작 된다.
몸무게 2Kg 정도 되는 8년 묵은 작은 개를 키우고 있다.
나는 이 개가 침대에서 뛰어 내릴 때 아랫층에 울리까봐 방과 거실에 카페트를 늘 깔아 놓고 있다.
주인이 없으면 보통 잠을 자지만 들쥐를 잡아 먹던 사냥 개 습성 때문에 조그만 소리에도 잘 짖어 무더운 한 여름에도 나갈 땐 항상 모든 집안의 문을 꼭꼭 닫고 나가야 한다.
집안에서 나는 늘 실내화를 신고 있어 그동안 낡아서 버린 실내화도 꽤나 많다.
혼자 사는 집에 실내화만 서너개가 집안을 돌아다니고 있다.
식탁 의자 다리에 두꺼운 천이나 테니스 공을 덧대고 뒤꿈치로 쿵쿵거리는 아저씨, 생각없이 뛰어 다니는 유쾌한 어린이들이 집안에서 실내화만 신어도 층간 소음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의 심리는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 내 집에서는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들을 하기 때문에 이웃에게 분노의 대상이 된다.
귀마개는 잘 때도 쓰고 집에서 일하게 될 때도 쓰고 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조용한 내 집 하나 갖게 되기 전까지는 이 귀마개를 써야 할거 같다.
10년동안 웹호스팅만 사용해 오다 처음으로 서버를 임대 받았다.
서버 호스팅은 리눅스 설치 외에는 별도로 지원되는게 서비스가 없어 서버 세팅과 운영 전반은 사용자 스스로 해결 해야 한다.
딱히 지식도 없으면 무작정 서버 임대부터 했다.
DNS란?
그 개념은 너무 많은 책들과 인터넷에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다.
웹서버를 운영하는데는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만 한 번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다.
반복이기 때문에 쉽다고 여겨질만큼 반복 해 보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PC를 이용해 직접 서버를 구축 했을 땐 유동IP에 도메인을 연결 시켜야 하는데 이때는 애쓰지 말고 kr.dnsever.com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실무에 사용할 고정IP 서버가 준비 되었다면 우선 APM을 설치한다.
CentOS라면 yum을 이용해 bind를 설치한다.
bind는 네임서버 프로그램이라고 이해하는게 좋다.
]# rpm -qa | grep bind
ypbind-1.19-1l.el5
bind-libs-9.3.4-10.P1.el5_3.1
bind-9.3.4-10.P1.el5_3.1
bind-utils-9.3.4-10.P1.el5_3.1
bind-chroot-9.3.4-10.P1.el5_3.1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 이미 bind가 설치 되어 있으니 install은 생략해도 된다.
]# rpm -qa | grep nameserver
caching-nameserver-9.3.4-10.P1.el5_3.1
caching프로그램이 설치 되어 있지 않다면 설치 해야 한다.
]# yum -y install bind*
bind를 설치하는 방법
]# yum install caching-nameserver
보안을 위한 caching-namesserver를 설치하는 방법
이제 네임서버 기본 환경설정이 필요하다.
]# vi /etc/named.caching-nameserver.conf
//
// named.caching-nameserver.conf
//
// Provided by Red Hat caching-nameserver package to configure the
// ISC BIND named(8) DNS server as a caching only nameserver
// (as a localhost DNS resolver only).
//
// See /usr/share/doc/bind*/sample/ for example named configuration files.
//
// DO NOT EDIT THIS FILE - use system-config-bind or an editor
// to create named.conf - edits to this file will be lost on
// caching-nameserver package upgrade.
//
options {
listen-on port 53 { any; };
listen-on-v6 port 53 { ::1; };
directory "/var/named";
dump-file "/var/named/data/cache_dump.db";
statistics-file "/var/named/data/named_stats.txt";
memstatistics-file "/var/named/data/named_mem_stats.txt";
// Those options should be used carefully because they disable port
// randomization
query-source port 53;
query-source-v6 port 53;
allow-query { any; };
allow-query-cache { any; };
};
logging {
channel default_debug {
file "data/named.run";
severity dynamic;
};
};
view localhost_resolver {
match-clients { any; };
match-destinations { any; };
recursion yes;
include "/etc/named.rfc1912.zones";
};
-----------------------------------------------------------------------------------------------
한번 설정 되면 다시 수정 할 일이 없다.
네임서버를 위한 준비는 끝났다.
이제 hosts, resolv.conf, host.conf, zone파일 등을 설정하거나 생성하며 도메인이 웹 서버에 연결되도록 한다.
]# cat /etc/hosts
# Do not remove the following line, or various programs
# that require network functionality will fail.
180.71.58.181 ziumsoft.co.kr ziumsoft
127.0.0.1 localhost
------------------------------------------------------------------------------------------------
hosts파일은 인터넷에서 내 서버로 접근 해 올 때 네임서버를 거치지 않고 도메인과 IP를 바로 연결 시켜주는 파일이다.
네임서버 이름으로 사용할 주 도메인 하나만 등록 해 두자.
네임서버가 정상 작동 된다면 꼭 등록하지 않아도 무관하다.
180.71.58.181 ziumsoft.co.kr ziumsoft
[서버 아이피] [도메인] [닉네임]
각 항목은 Tab으로 칸을 뛰우고 닉네임은 서버 내에서 도메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이름으로 생략해도 부관하다.
여기서 ziumsoft는 ziumsoft.co.kr과 같다.
]# cat /etc/host.conf
order hosts,bind
-------------------------------------------------------------------------------------------------
host.conf 파일에 한 줄이 있다.
order hosts,bind는 도메인을 찾을 때 hosts 파일을 먼저 찾을 것인지 bind 즉 네임서버에서 찾을 것인지 순서를 정하는 것이다.
bind, hosts로 순서를 바꾸면 네임서버를 먼저 검색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진다.
보통은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 cat /etc/resolv.conf
nameserver 180.71.58.181
nameserver 168.126.63.1
nameserver 168.126.63.2
---------------------------------------------------------------------------------------------------
도메인 정보를 검색할 네임서버 목록이다.
첫째줄은 네임서버가 설치 된 내 서버의 아이피이고 둘째, 셋째줄은 KT의 네임서버로 첫줄부터 1차, 2차, 3차 네임서버까지 등록 할 수 잇다.
1차 서버에서 도메인 정보를 찾지 못하면 2차 서버를 찾는 순이다.
여기까지 되었다면 위의 파일들은 이제 손댈 필요가 없다.
사용자를 추가하고 도메인을 등록하고 사용자의 계정에 올려진 홈페이지로 연결 하도록 하는 작업은 익숙 해 질 때까지 반복 해 보는게 좋다.
자주 작업하게 될 부분이다.
사용자 추가
]# adduser userid
userid라는 사용자를 추가한다.
]# passwd userid
userid라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설정한다.
CentOS라면 아마도 /home이라는 디렉토리가 있을 것이다.
계정 사용자가 이용 할 수 잇는 디렉토리로 주로 홈페이지는 이 곳에 올려진다.
/home이란 디렉토리가 없다면 만들어도 된다.
chmod 실행 권한은 755로 한다.
이 폴더에 들어가면 userid라는 폴더가 생성 된 걸 볼 수 있다.
userid는 로그인 후 이 폴더에만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 mk www
]# chown userid:userid www
]# chmod 755 userid
www라는 디렉토리는 앞으로 홈페이지를 올릴 디렉토리이다. index가 존재할 경로가 된다.
사용자가 추가 됐다.
이제 네임서버에 도메인을 등록 하고 아파치가 도메인을 인식해 /home/userid/www에 있는 홈페이지로 연결 되도록 설정 해야 한다.
zone파일을 생성한다.
zone 파일은 도메인 정보를 기록하고 있다.
]# vi /etc/named.rfc1912.zones
// named.rfc1912.zones:
//
// Provided by Red Hat caching-nameserver package
//
// ISC BIND named zone configuration for zones recommended by
// RFC 1912 section 4.1 : localhost TLDs and address zones
//
// See /usr/share/doc/bind*/sample/ for example named configuration files.
//
zone "." IN {
type hint;
file "named.ca";
};
zone "localdomain" IN {
type master;
file "localdomain.zone";
allow-update { none; };
};
zone "localhost" IN {
type master;
file "localhost.zone";
allow-update { none; };
};
zone "0.0.127.in-addr.arpa" IN {
type master;
file "named.local";
allow-update { none; };
};
zone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ip6.arpa" IN {
type master;
file "named.ip6.local";
allow-update { none; };
};
zone "255.in-addr.arpa" IN {
type master;
file "named.broadcast";
allow-update { none; };
};
zone "0.in-addr.arpa" IN {
type master;
file "named.zero";
allow-update { none; };
};
zone "181.58.71.in-addr.arpa" IN { type master; file "named.rev"; allow-update { none; }; };
zone "ziumsoft.co.kr" IN { type master; file "ziumsoft.co.kr.zone"; allow-update { none; }; };
------------------------------------------------------------------------------------------
다른 부분은 수정이 불필요 하지만 아래 두 줄은 추가 되야 할 부분이다.
zone "181.58.71.in-addr.arpa" IN { type master; file "named.rev"; allow-update { none; }; };
이 부분에서 주의 할 것은 181.58.71.in-addr.arpa 아이피가 역순으로 기제된다.
도메인 네임 서버가 가령 ziumsoft.co.kr일 때 kr > co > ziumsoft 순으로 도메인을 추적하는 것처럼 아이피도 뒤로부터 검색된다.
아이피 중심 네임서버일 때 이 부분의 설정이 필요한데 없어도 실행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남들도 다 하니까... ㅡㅡ
zone "ziumsoft.co.kr" IN { type master; file "ziumsoft.co.kr.zone"; allow-update { none; }; };
중요한 레코드다.
ziumsoft.co.kr에 대한 도메인 정보는 ziumsoft.co.kr.zone이란 파일에 기록 되어 있다는 뜻이다.
]# vi /var/named/chroot/var/named/ziumsoft.co.kr.zone
$TTL 43200
@ IN SOA ns.ziumsoft.co.kr. admin.ziumsoft.co.kr. (
2011081904 ;serial (d. adams)
10800 ;refresh
3600 ;retry
43200 ;expriy
43200 ;minimum
)
; Name server
IN NS ns.ziumsoft.co.kr.
IN MX 10 ziumsoft.co.kr.
;
; Host name & Infomations
@ IN A 180.71.58.181
mail IN A 180.71.58.181
ns IN A 180.71.58.181
;
; VirtualHost
ftp IN A 180.71.58.181
;
; Alias
www IN CNAME @
;
* IN A 180.71.58.181
;
ziumsoft.co.kr. IN TXT "v=spf1 ip4:180.71.58.181 -all"
---------------------------------------------------------------------------------------
$TTL 43200
43200이란 숫자는 초 단위를 말한다.
도메인 정보는 분산된 네임서버에서 정보를 불러올 때 캐쉬된 정보를 읽어온다.
43200초가 지나면 캐쉬된 정보는 없어지고 다시 원본의 네임서버 정보를 읽어들인다.
@ IN SOA ns.ziumsoft.co.kr. admin.ziumsoft.co.kr. (
@는 origin이란 뜻으로 현재 내 도메인을 뜻한다.
SOA는 레코드 타입으로 초기활 의미한다.
ns.ziumsoft.co.kr.은 네임서버의 이름이다.
admin.ziumsoft.co.kr.은 admin@ziumsoft.co.kr로 메일이 왔을 때 이 도메인에서 처리하겠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메일 주소에 @가 아니라고 점(.)으로 구분한 이유는 무엇일까?
@는 이미 origin이란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혼돈을 피하기 위해 .으로 구분해서 사용한다.
여기서 가장 주의 할 것은 도메인 뒤에는 항상 점(.)이 붙는다.
예를들어 ziumsoft.co.kr이란 도메인이 있을 때 실제로는 co.kr뒤에 .(점)이 없다면 아직 끝난 도메인이 아니다.
우리가 브라우저에서는 도메인 뒤에 .을 찍지 않지만 컴퓨터 내부에서는 .을 자동으로 부여한다.
만약 ns라고만 썼다면 ns.ziumsoft.co.kr과 같은 의미가 된다.
.을 찍지 않았고 ziumsoft.co.kr로 표기 했다면 도메인 뒤에 @가 붙어 실제로는 ziumsoft.co.kr.ziumsoft.co.kr로 컴퓨터는 인식하게 된다.
zone파일을 작성 할 때는 도메인 뒤에 반드시 점(.)을 찍어야 한다.
2011081904 ;serial (d. adams)
zone파일 일련번호가 된다.
규칙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보통 날짜뒤에 숫자를 쓰게 된다.
네임서버가 한 번 작동하게 되면 분산 된 네임서버에는 캐쉬된 도메인 정보를 갖게 된다.
만약 네임서버를 재실행 했을 때 캐쉬에 있는 일련번호보다 이 숫자가 크다면 캐쉬는 지워지고 새 정보가 읽혀진다.
만약 수정 된 zone파일을 적용하고 싶다면 이 번호를 이전보다는 크게 적어야 한다.
10800 ;refresh
도메인정보를 다시 읽을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다.
3600 ;retry
도메인정보 실패시 재시도 할 때가지 기다리는 시간이다.
43200 ;expriy
프리머리 서버에서 갖어온 도메인 정보를 제거하는 시간이다.
43200 ;minimum
nslookup을 할 때 캐쉬에서 도메인 정보를 읽어오게 되는데 캐쉬에서 도메인 정보가 제거되는 시간이다.
캐쉬정보가 제거되면 다시 도메인을 정보를 읽어오므로 이 시간은 TTL값고 같게 한다.
)
; Name server
IN NS ns.ziumsoft.co.kr.
네임서버의 주소가 된다.
IN MX 10 ziumsoft.co.kr.
MX는 mail exchange로 메일 서버의 주소가 된다.
;
; Host name & Infomations
@ IN A 180.71.58.181
@는 origin으로 현재 도메인을 뜻하며 A는 아이피 정보를 말한다.
여기서 해석하자면 ziumsoft.co.kr가 연결 되는 아이피는 180.71.58.181이 된다.
mail IN A 180.71.58.181
이 문장을 해석 하자면 mail.ziumsoft.co.kr의 아이피는 180.71.58.181이 된다.
mail뒤에 점(.)이 없으므로 뒤에 @가 붙는 것과 같다.
ns IN A 180.71.58.181
네임서버의 아이피
;
; VirtualHost
ftp IN A 180.71.58.181
ftp.ziumsoft.co.kr의 주소를 의미한다.
;
; Alias
www IN CNAME @
CNAME은 A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A는 뒤에 아이피로 기록한다.
;
* IN A 180.71.58.181
*는 와이드카드로 모든 문자를 의미한다.
모든 서브도메인은 이 아이피로 연결 된다.
;
ziumsoft.co.kr. IN TXT "v=spf1 ip4:180.71.58.181 -all"
이 줄은 생략해도 무관하다.
화이트도메인을 등록하기 위한 것인데 KISA 홈페이지를 참조해야 한다.
안전 서버로 인정 받으면 한메일로도 메일을 보낼 수 있게 된다.
이제 zone 파일을 작성했다.
]# service named restart
네임서버를 재실행 한다.
]# nslookup ziumsoft.co.kr
Server: 180.71.58.181
Address: 180.71.58.181#53
Name: ziumsoft.co.kr
Address: 180.71.58.181
---------------------------------------------------------------------------
만약 KT의 네임서버를 1, 2차 네임서버로 했다면 Server와 Adress는 KT의 아이피가 보인다.
]# cat named.rev
$TTL 43200
@ IN SOA @ root (
2011081801 ; serial
3H ; refresh
15M ; retry
1W ; expire
1D ) ; minimum
IN NS ns.ziumsoft.co.kr.
-----------------------------------------------------------------------------
위에서 /etc/named.rfc1912.zones에서 zone "181.58.71.in-addr.arpa" IN { type master; file "named.rev"; allow-update { none; }; }; 이 부분을 기억 할 필요가 있다.
리버브 파일은 존 파일과 형식은 같다.
이제 도메인과 서버는 연결 됐다.
아파치 설정 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파치는 /var/local/apach/conf/extra/vhost-httpd.conf파일에서 가상 호스트를 설정 설정한다.
httpd.conf에 대한 내용은 책이나 블로그에 너무 많이 나와 있다.
이 서버에 다른 도메인을 추가 하고 싶을 땐
zone파일을 작성하고 네임서버를 재실행 하면 된다.
예를들어 aaaa.co.kr을 추가하고자 할 때는
]# vi /etc/named.rfc1912.zones
...
zone "aaaa.co.kr" IN { type master; file "aaaa.co.kr.zone"; allow-update { none; }; };
를 추가한다.
]# vi /var/named/chroot/var/named/aaa.co.kr.zone
zone 파일을 작성한다.
네임서버를 재실행한다.
주의!
zone 파일에서 도메인네임 뒤에는 항상 점(.)을 찍어야 한다.
주의!
원래 zone 파일의 위치는 /var/named 이곳인데 /var/named/chroot/var/named에 기록하는 이유는 보안 때문이다.
비정상적으로 접근 사용자에게 zone 파일의 위치를 노출하지 않기 위해서다.
심볼릭링크로 네임버서가 zone 파일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준다.
]# ln -s /var/named/chroot/var/named/aaaa.co.kr.zone /var/named/aaaa.co.kr.zone
ls -s [원본파일] [링크파일]
주의!
보통 이런 작업은 root권한인 상태에서 하게 된다.
파일을 작성하게 되면 소유권은 root가 된다.
]# ll
...
-rw-r------ 1 root root 4096 1월 20 19 17:03 aaaa.co.kr.zone
]# chgrp named /var/named/chroot/var/named/aaaa.co.kr.zone
그룹소유를 named(네임서버)에게 넘겨 주지 않으면 네임서버를 재 실행해도 zone 파일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네임서버에 도메인 정보를 적용 할 수 없다.
zone파일의 그룹 소유권은 named가 갖는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주의!
동기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네임서버를 재실행 해도 도메인 정보가 분산된 네임서버에 적용 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느긋하게 마음 먹자.
주의!
계정을 얻은 사용자가 FTP로 서버에 접근 했을 때 보통은 상위 디렉토리로 계속 이동하다보면 루트(/)까지 볼 수 있게 된다.
/home 이상으로 벗어나지 못하게 할 때는 /vsftpd.conf파일에서 chroot_local_user = YES로 바꾸자.
vsftp를 사용할때만 적용된다.
Tip!
각 계정별 사용량 제한은 Queta로 지정 할 수 있다.
Tip!
화이트도메인 등록은 http://ziumsoft.co.kr/zms/bbs/board.php?bo_table=tipntech&wr_id=4&page=0
내가 어렸을 때는 죽는다는 것이 너무 두려웠다.
죽는 그 순간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한번도 행복해보지 못하고 이대로 끝나야 하는 것이 가장 두려웠다.
살아온 내내 그랬다.
이제는 내가 살았던 하루만큼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작아진다.
죽는 그 순간이 두렵지 않은 것이 아니라 행복해 질 수 있는 기회가 하루만큼 더 줄었기 때문이다.
오늘 잠들면 또 하루만큼 두려움이 작아진다.
오래전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이 지금처럼 유명해 지기 전에 갔던 적이 있었다.
험한 비포장 도로를 지나 한반도 지형이라는 작은 이정표 하나만 보고 찾았갔었는데 지금은 도로가 새로 생기고 이정표 시설도 잘 돼 있어 마을에 펜션들도 생기면서 많이 변해 있다.
도로가에 노점상들이 생겼고 숲 안쪽에까지 자리 잡은 주점들은 흉물스러웠다.
비는 오는데 주점 상인들과 술 취한 관광객들의 소음이 거슬렸다.
그것만 아니라면 숲길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탐방로는 좋아졌다.
전망대 시설도 새로 생겼다.
처음 갔을 땐 비탈길에서 나무에 의지해 위험스럽게 풍경을 감상 했는데 많이 좋아진 샘이다.
선돌 전망대 가는 길.
아무것도 없던 흙길이였는데 다니기 좋게 나무 길을 만들었다.
미끄럼 방지 장치가 없어 비가 올 때는 위험하다.
내려 올 때는 옆에 흙길로 내려왔다.
여름엔 처음 찾아본 선돌.
비가 막 그친 뒤 운무가 환상적이였는데 제대로 찍지 못해 안타깝다.
뭐니뭐니 해도 선돌은 11월 늦가을이나 흰눈 쌓인 겨울에 운치가 제일인거 같다.
잊어야 하는 사람도 많아진다.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 망각이라고 했던가.
그런데 왜 기억 하나는 잊혀지지 않을까.
신이 나를 버렸나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단다.
자기 앞에 다시는 그런 사랑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를 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단다.
그러면...
그 오랜 시간 상처 받으며 한 사람만 바라보던 나는...
내 진심도 상처 받으면 아파요.
나도 아플 줄 알아요.
당신 때문에 상처 받았어요.
그 아픔이 익숙해 지는데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7년전의 편지를 보고 알았어요.
나도 상처 받으면 아프다는 걸.
| 부가가치세는 재화나 용역이 생산되거나 유통되는 모든 거래단계에서 생기는 부가가치를 과세대상으로 하여 과세하는 간접세(間接稅)이다. 부가가치를 계산하는 방법으로는 기업이 지급하는 급료·지급이자·세금과공과·감가상각비 및 이윤 등을 합계하여 계산하는 가산법(加算法)과 기업의 재화와 용역 등의 매출액에서 기업의 재화와 용역 등의 매입액을 공제하여 계산하는 공제법(控除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부가가치세법에서의 부가가치는 공제법에 의하여 계산하고 있다. 따라서 부가가치세는 부가가치에 세율(稅率)을 곱하여 산출하게 되는데, 공제법의 원리에 의하면 부가가치세는 매출세액(賣出稅額)에서 매입세액(買入稅額)을 공제한 금액이 된다. 부가가치세의 일반적 특징을 요약하면 첫째, 부가가치세는 일반소비세(一般消費稅)이다. 즉 부가가치세법상 면제된다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모든 재화와 용역의 소비에 대하여 과세된다. 따라서 실제담세자는 최종소비자인 것이다. 둘째, 부가가치세는 사업자가 조세의 징수를 대행해 주는 간접세(間接稅)이다. 부가가치세는 국가가 소비자로부터 직접 징수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자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할 때 징수하여 일정기간 내에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이다. 셋째, 부가가치세는 부가가치(附加價値)에 대하여 과세하는 조세이다. 즉 부가가치세란 전(全)거래단계의 모든 사업자가 자기단계(自己段階)에서 창출한 부가가치에 대하여 부과·징수하는 세금이다. 이때의 부가가치는 공제법(控除法)에 의하여 계산한다. |
이번 달 나의 통신 요금은 대략 이렇다.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나의 통신 요금은 기본료를 포함 30,982원이다.
부가가치세 3,098원은 기본요금에까지 세금을 적용한 금액이다.
기본요금은 내가 통신 서비스를 구입하거나 이용하지 않아도 통신사에서 일방적으로 강제 징수하는 요금인데 여기에까지 세금을 붙이고 있다.
금액이 작다보니 신경 쓰는 사람은 없지만 정부의 입장에서는 막대한 부당 세금 수익이다.
기본요금도 부당한데 거기에 부당한 세금까지 징수되고 있다.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이후 우리나라 탁구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 때 유남규와 현정화는 국민 영웅과 다름 없었다.
86년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였고 우리학교 탁구부 1기가 돼는 해였다.
늘 소심하고 의기소침 했던 내게 탁구는 자신감이였다.
친구들이 당구장을 출입할 때 나는 탁구장 다니기를 좋아 했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함께 할 상대가 없어서 자주 탁구장을 찾지 못했다.
탁구장을 가보면 동호회원인 듯한 사람들이 멋지게 유니폼을 차려 입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정신없이 탁구대를 왔다갔다 하는 탁구공을 보면 이 사람들 거의 프로 수준이다.
그러나 그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뭔가 이상한 점이 있다.
올림픽 중계에서 보던 선수들의 모습과 많이 다르다.
탁구 좀 친다는 이 사람들을 보면 규칙이 없다.
탁구도 축구나 야구 못지 않게 많은 규칙들이 있다.
지금까지 탁구 좀 친다는 수많은 사람들과 경기를 해 봤지만 경기 규칙을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농구공을 옆구리에 끼고 코트를 달려가 골을 넣고 자기는 농구 잘한다고 믿는 것과 같다.
농구도 골만 넣는다고 점수가 인정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 많은 규칙들이 있다.
탁구를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동호회에 가입하지 못하는 이유다.
초등학교 5학년, 처음 탁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내내 탁구 규칙이 몸에 배어 있는데 변칙에 능한 사람들과 경기를 하다보면 즐겁게 운동하기가 어렵다.
안타깝게도 내가 성인이 된 후에 함께 탁구 경기를 했던 사람들 중에 서브 규칙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 사회는 변칙에 무디다.
정도를 지키는 사람은 늘 고전한다.
그걸 알면서도 정직이 몸에 밴 사람은 힘든 길을 묵묵히 가는 수밖에 없다.
산 정상에 오르는 사람은 이런 정직한 사람들이다.
변칙은 잠깐 그럴 듯 해 보일 수 있지만 최고가 될 수는 없다.
탁구 규정
http://www.sportal.or.kr/vm/pingpong/gameitem/content.html?_cat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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