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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1 인터넷 쇼핑몰은 전문직? 면허세는 부당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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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7 도메인 등록에서 쇼핑몰 오픈까지...
- 2008/01/07 도메인 등록에서 쇼핑몰 오픈까지...
인터넷 쇼핑몰을 준비하고 오픈하는데 만 1년이 넘게 걸렸다.
그렇게 힘들게 오픈 했는데 장사 시작하자마자 세금폭탄(?)을 맞았다.
어른들 말씀이, 집나가면 고생이고 꼼지락 거리면 돈이라고 했다.
먹고 살아보겠다고 시작한 일인데 첫 걸음부터 세금이란 난관에 직면했다.
우선 걷고 보자는 후진국형 세금 정책을 체험하는 순간이다.
#1.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시청에 통신판매신고를 했더니 3일만에 허가가 나고 면허세 3만원 청구서를 받아 들었다.
시청에서 준 [통신판매업신고증]을 받아 들고 이제 다 끝났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통신판매업신고증 뒷 페이지를 읽어 보니 [부가통신판매신고]을 해야 한다는 안내문이 있다.
지식인에서 자세히 알아보니 신고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거나 구속 될 수도 있다는 협박성(?) 글이 있다.
#2. 쇼핑몰은 무료 소스를 이용해 내가 직접 만들었지만 카드결제(PG)가입과 웹호스팅, 도메인, 물건 사입 비용까지 해서 수백만원이 지출된 상태에서 사업을 포기 할 수 없었다.
체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부가통신사업신고를 했다.
그리고 다시 3일을 기다렸다.
강원 우편집중국(우편 업무를 보는 창구가 있는 곳이 아닌 우편집중국 본관)을 찾아가 신고필증을 받아 왔다.
사실 시청에서 통신판매신고를 하고 3만원의 면허세를 낸 상태라 다시 세금이 나올거라는 생각은 못했다.
1주일 뒤에 이 청구서를 받고 시청에 문의하니 체신청거는 별도란다.
이런 ㅇㄹㅈ...
내가 MB나 GH같은 사람이였다면 이런 것쯤이야 안내도 별 문제 안되겠지만 소시민 입장에서 나라를 상대로 반항하면 제명대로 살기 힘들다.
#3. 쇼핑몰을 오픈하고 장사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다.
면허세 정기분이라면서 또 세금 청구서가 왔다.
그야말로 황당 그 자체다.
쇼핑몰해서 옷 몇 벌 팔아 생활비에 보태려는데 쉴세없이 세금 청구서가 날아온다.
또 지식인을 찾아보니 면허세 때문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그나마 나는 다른 지역의 사람들에 비하면 약30%정도 저렴한 세금이다. (통신판매,부가통신은 지방세)
10여년 우리나라에 인터넷 쇼핑몰이라고 한다면 특수(?) 업종에 속해 있었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다.
그런데도 면허세를 강요하는 것은 인터넷 쇼핑몰 운영을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특수(?) 전문 직종과 같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세금은 똑같이 받아가면서 의사나 변호사에 상응하는 국가적 지원이 없다.
오히려 있던 전자상거래지원센터 폐쇄했다. (강원 원주)
## 오늘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면허세라는 것은 1년에 한 번씩 매번 납부해야 한다고 한다.
## 혹시라도 사업장 주소가 변경 되어 이를 다시 신고하게 된다면 면허세를 다시 납부해야 한다고 한다.
사실 이정도라면 조금 억울하다며 넘어갈 수 있지만 6개월 뒤면 부가세 신고를 해야하고 그 후로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심사가 다시 이뤄지게 될 것이고 수입에 관계 없이 상향 조정된 보험료를 내야 한다.
국민연금의 경우 수입에 관계 없이 사업자등록증상 업종이 전자상거래로 되어 있으면 실 수입과 상관 없이 공단측에서 임의로 개인의 수입을 150~200만원으로 잡는다.
과거의 경험으로 보자면 그 것 때문에 공단측과 오랜기간 피곤한 소모전을 했었는데 "온라인 쇼핑몰을 하면 대부분 150~200만원 정도의 수입을 내는데 당신은 그렇게 못번다는게 말이 안된다."라는 말을 매번 들어야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국민연금을 피해 갈 수 있는 사람은 적어도 MB 정도의 권력과 재력이 있어야 한다.
쉬울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쇼핑몰(자영업)을 한다는게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쓰이는게 너무 많고 주변의 테클도 많다.
어떤 나라는 이런 사업을 창업하는 사람에게 국가적인 지원이나 혜택을 주기도 한다는데 뭐 하나 한다고 하면 일단 뜯어갈 생각부터 하는 나라에서 뭔가를 하려고 꼼지락 거리면 세금 상납부터 해야한다.
마치 깡패들에게 주는 명목상의 보호비 정도라고 할까...
일단 국민연금은 6개월 뒤에 다시 생각해보자. ㅡㅡ+
인터넷 쇼핑몰을 준비하고 오픈하는데 만 1년이 넘게 걸렸다.
그렇게 힘들게 오픈 했는데 장사 시작하자마자 세금폭탄(?)을 맞았다.
어른들 말씀이, 집나가면 고생이고 꼼지락 거리면 돈이라고 했다.
먹고 살아보겠다고 시작한 일인데 첫 걸음부터 세금이란 난관에 직면했다.
우선 걷고 보자는 후진국형 세금 정책을 체험하는 순간이다.
#1.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시청에 통신판매신고를 했더니 3일만에 허가가 나고 면허세 3만원 청구서를 받아 들었다.
시청에서 준 [통신판매업신고증]을 받아 들고 이제 다 끝났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통신판매업신고증 뒷 페이지를 읽어 보니 [부가통신판매신고]을 해야 한다는 안내문이 있다.
지식인에서 자세히 알아보니 신고를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거나 구속 될 수도 있다는 협박성(?) 글이 있다.
#2. 쇼핑몰은 무료 소스를 이용해 내가 직접 만들었지만 카드결제(PG)가입과 웹호스팅, 도메인, 물건 사입 비용까지 해서 수백만원이 지출된 상태에서 사업을 포기 할 수 없었다.
체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인터넷으로 부가통신사업신고를 했다.
그리고 다시 3일을 기다렸다.
강원 우편집중국(우편 업무를 보는 창구가 있는 곳이 아닌 우편집중국 본관)을 찾아가 신고필증을 받아 왔다.
사실 시청에서 통신판매신고를 하고 3만원의 면허세를 낸 상태라 다시 세금이 나올거라는 생각은 못했다.
1주일 뒤에 이 청구서를 받고 시청에 문의하니 체신청거는 별도란다.
이런 ㅇㄹㅈ...
내가 MB나 GH같은 사람이였다면 이런 것쯤이야 안내도 별 문제 안되겠지만 소시민 입장에서 나라를 상대로 반항하면 제명대로 살기 힘들다.
#3. 쇼핑몰을 오픈하고 장사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다.
면허세 정기분이라면서 또 세금 청구서가 왔다.
그야말로 황당 그 자체다.
쇼핑몰해서 옷 몇 벌 팔아 생활비에 보태려는데 쉴세없이 세금 청구서가 날아온다.
또 지식인을 찾아보니 면허세 때문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그나마 나는 다른 지역의 사람들에 비하면 약30%정도 저렴한 세금이다. (통신판매,부가통신은 지방세)
10여년 우리나라에 인터넷 쇼핑몰이라고 한다면 특수(?) 업종에 속해 있었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다.
그런데도 면허세를 강요하는 것은 인터넷 쇼핑몰 운영을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특수(?) 전문 직종과 같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세금은 똑같이 받아가면서 의사나 변호사에 상응하는 국가적 지원이 없다.
오히려 있던 전자상거래지원센터 폐쇄했다. (강원 원주)
## 오늘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면허세라는 것은 1년에 한 번씩 매번 납부해야 한다고 한다.
## 혹시라도 사업장 주소가 변경 되어 이를 다시 신고하게 된다면 면허세를 다시 납부해야 한다고 한다.
사실 이정도라면 조금 억울하다며 넘어갈 수 있지만 6개월 뒤면 부가세 신고를 해야하고 그 후로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심사가 다시 이뤄지게 될 것이고 수입에 관계 없이 상향 조정된 보험료를 내야 한다.
국민연금의 경우 수입에 관계 없이 사업자등록증상 업종이 전자상거래로 되어 있으면 실 수입과 상관 없이 공단측에서 임의로 개인의 수입을 150~200만원으로 잡는다.
과거의 경험으로 보자면 그 것 때문에 공단측과 오랜기간 피곤한 소모전을 했었는데 "온라인 쇼핑몰을 하면 대부분 150~200만원 정도의 수입을 내는데 당신은 그렇게 못번다는게 말이 안된다."라는 말을 매번 들어야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국민연금을 피해 갈 수 있는 사람은 적어도 MB 정도의 권력과 재력이 있어야 한다.
쉬울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쇼핑몰(자영업)을 한다는게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쓰이는게 너무 많고 주변의 테클도 많다.
어떤 나라는 이런 사업을 창업하는 사람에게 국가적인 지원이나 혜택을 주기도 한다는데 뭐 하나 한다고 하면 일단 뜯어갈 생각부터 하는 나라에서 뭔가를 하려고 꼼지락 거리면 세금 상납부터 해야한다.
마치 깡패들에게 주는 명목상의 보호비 정도라고 할까...
일단 국민연금은 6개월 뒤에 다시 생각해보자. ㅡㅡ+
꾀나 오랫동안 하고자 결심만하고 허송세월을 보낸 듯하다.
그러다 다시 결심을하고 쇼핑몰을 오픈기까지 3개월이란 시간이 또 필요했다.
#1. 도메인 이름 정하기가 제일 힘들었다.
도메인이란 즉 상호를 말하는 것인데 여러가지 조합을 해봤지만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아마도 도메인 정하는데만 2개월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던거같다.
순우리말 > 우리말 조합(+한자어) > 영어 > 영어조합 > 세상에 없는 말
이렇게 우선순위를 매기고 수백가지를 만들었었다.
이거다 싶어 도메인 등록을 하고 다음날 보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사장시켜버린 도메인도 몇 개가 된다.
그러다 2개월 동안 머리 조아려 만들어낸 도메인이 우리말 조합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자어와 우리말의 조합으로 세로운 단어를 만들어 낸 것이다.
素(흴 소) + 다인
하얗다고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내 삶과 같은 하얀 도화지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리 듯 살아보고자 정한 것이고 뒤에 다인이란 단어는 평소 내가 좋아하던 단어이다.
가수들이 많이 쓰기도하지만 경북 의성에가면 다인이라는 곳이 있다.
뭔가를 꿰어 맞추기 위해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던 중 알게 됐다.
경북은 몇 년전 안동, 상주, 영월을 여행하면서 너무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고 지금도 매년 꼭 찾아가는 곳이라 망설임 없이 다인이란 단어를 조합하기로 결정했다.
도메인을 등록하고 다음날, 그리고 또 다음날 봐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2. 도메인 등록이 끝났으니 이젠 웹호스팅을 받아야한다.
어디로 할까 고민할 것도 없이 예전부터 쇼핑몰을 만들고 웹호스팅을 해본 결과 카페24가 그 중 가장 문안했다.
카페24는 과거 X-Y처럼 저가형 웹호스팅을 주로 하다가 쇼핑몰 전문 웹호스팅 회사로 굳건하게 자리잡은 회사다.
쇼핑몰을 하다보면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접속자가 급증하는 오후 4시 ~ 8시 사이에 트레픽 증가로 쇼핑몰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그런 사태가 발생했을 때 가장 의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 웹호스팅 회사가 아닌가 싶다.
#3. 이제 쇼핑몰을 만들어야한다.
과거 내가 만들었던 쇼핑몰 프로그램도 있지만 내가 만든 쇼핑몰은 대부분 의뢰인의 개성에 맞춰 맞춤식으로 만든거라 그것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존심은 잠시 접어두고 공개 소스를 찾아봤다.
참 많은 공개 소스가 있지만 그 중 내가 자유롭게 소스를 개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위즈몰이였다.
그것을 이용해 스킨을 만들면서 스킨 부분만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의 이 곳 저 곳을 내가 원하는대로 난도질(?)을 좀 했다.
그래서 제작자의 의사에 반할 수가 있겠다는 생각에서 공개는 하지 않기로 했다.
스킨은 자유롭게 공개 할 수 있으나 내가 만든 스킨은 내가 다시 수정한 위즈몰 프로그램을 함께 배포해야 하는데 위즈몰 사용 약관엔 스킨 공개는 자유로우나 프로램 소스 공개에 대한 언급을 보지 못한거같다.
혹시라도 이 포스팅을 보는 네티즌 중에서 프로그램 소스와 스킨이 필요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중인 쇼핑몰 주소와 이메일을 이용해서 위즈몰에 사용자 등록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소스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shop-wiz.com을 참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4. 쇼핑몰 다 만들었으면 이제 서류를 갖춰야 한다.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 신고를 해야한다.
우선 세무서에 가서 사업자등록증을 받았다.
대기 시간이 없으면 처리하는데 5분정도 걸린다.
바로 시청으로가서 통신판매 신고를 한다.
통신판매 신고서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공정거래 위원회 자료실에서도 구할 수 있다.
통신판매 신고를 했더니 3일 뒤에 전화를 준단다.
그래서 3일 기다렸다.
통신판매신고증을 받아서 나오니 면허세 3만원을 지불하란다.
인터넷에 보면 4만~8만원이라는 싸다고 생각하며 기꺼이 은행에 납부했다.
그랬더니 웬걸.
우체국에가서 [부가통신판매업신고]라는 걸 또 하란다.
인터넷에 접속해(체신청) 인터넷 접수를 했다.
그리고 3일 뒤에 또 부가통신판매업신고증을 받으러 우체국에 가야했다.
그야말로 행정력 낭비의 표본이였다.
관할 구청의 통신판매신고와 관할 체신청의 부가통신판매신고를 이중으로 해야한다.
시간이 1주일이나 소모됐다.
그게 끝인 줄 알았는데 1주일 정도 뒤에 부가통신판매업신고에 따른 면허세 3만원을 또 내란다.
왜 중복되는거냐며 시청 세무과를 찾아가니 잘 모르겠단다.
밉보여서 좋을게 없어서 그냥 두말 않고 또 3만원을 납부했다.
그렇게 해서 총 6만원이 들었다. (이건 지방자치마다 다를 수 있다.)
#5. 쇼핑몰은 됐으니 이젠 카드결제 PG를 연동해야 한다.
스킨 뿐만 아니라 위즈몰의 여러가지 버그들과 나에게 맞겠끔 이것저것 손보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빨리 서둘러야 했다.
PG사는 편의점의 현금인출기가 떠오르는 효성그룹의 올더게이트와 오래전부터 이용해오던 KCP 두 개를 놓고 고민했다.
다른 사람의 쇼핑몰을 만들어 줄 때는 고민 없이 KCP를 추천해으니 막상 내가 할 때는 고민되는 이유는 그만큼 소자본(빚을 좀 냈지만)으로 시작하는거라 가입비나 수수료를 따져봐야 했다.
두 회사에서 귀찮을만큼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따져물어보고 결정한 것은 KCP였다.
연10만원의 관리비가 들긴 하지만 다른 부가서비스를 따졌을 때 나에게 적당하다고 판단했다.
PG계약을 하면서 [서울보증보험]에 보험가입을 해야 한다.
나는 500만원 보험금을 9만6천원에 가입했다.
이 것은 애스크로나 카드결재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는 보증보험이다.
일단 KCP에 온라인 가입을 하니 테스트 아이디를 준다.
PG 연동을 끝내고 가입비를 지불하니 바로 실거래 아이디를 발급해준다.(대부분의 거래 안내는 메일로 이루어진다.)
다음날 계약서와 각종 서류를 준비하고 등기로 발송을 했다.
보증보험 가입 증명서는 가입 1주일 후 우편으로 발송해 준다.
카드결재 연동까지 모든게 끝났다.
이제 모든 서류 등록과 인터넷 상의 기술적인 것들은 끝났다.
물건 올려서 홍보하고 팔기만 하면 된다.
내가 정한 상품은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여성의류다.
사실 판매할 상품을 구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였다.
이 것은 거의 1년이 넘게 준비를 해야했다.
이론적인 것부터 기술적인 부분까지 배워야하는 것이 너무 많고 이 바닦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실감해야 했다.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처음에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사람에겐 위탁판매라는 것이 있다.
즉 중개방식의 판매다.
그리고 사입하는 방법이 있다.
내가 도매 시장을 직접 다니면서 물건을 도매해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대부분 이렇게 한다.
위탁판매 방식은 초기 투입 자본이 적지만 내가 팔고 싶은 물건을 공급받지 못하면 팔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도매 방식은 다 알고 있듯이 도매 시장의 억센, 그 바닦에서 잔뼈가 굵은 도매 상인들을 대하는게 쉽지 않고 패션 감각이 떨어지거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좋은 물건을 도매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동대문에 가면 사입만 대신 해주는 전문가들이 있으니 아마도 그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거같다.
내가 제일 어려웠던 판매할 제품을 구하고 반품이나 제고처리에 대한 방법이 인터넷 어디에도 없고 또 경험자에게 물어봐도 속시원히 답해주지 않는다.
그냥 경험으로 아는 수밖에없다.
나의 경우 반품이나 도매의 경우는 여느 오프라인 가게와 마찬가지로 배송 업무가 없는 주말에 아파트나 대학가 근처에서 떨이 판매를 하기로 했다.
※ 제가 쇼핑몰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으로 실제로 쇼핑몰을 오픈하기 까지 경험을 실제로 기록한 것입니다. 사람마다 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참고하는 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분은 연락처 남겨 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방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어렵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지방에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 차지하는 부분이 큽니다.
실제로 성공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나 서울이 아니여서 온라인 쇼핑몰을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꾀나 오랫동안 하고자 결심만하고 허송세월을 보낸 듯하다.
그러다 다시 결심을하고 쇼핑몰을 오픈기까지 3개월이란 시간이 또 필요했다.
#1. 도메인 이름 정하기가 제일 힘들었다.
도메인이란 즉 상호를 말하는 것인데 여러가지 조합을 해봤지만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아마도 도메인 정하는데만 2개월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던거같다.
순우리말 > 우리말 조합(+한자어) > 영어 > 영어조합 > 세상에 없는 말
이렇게 우선순위를 매기고 수백가지를 만들었었다.
이거다 싶어 도메인 등록을 하고 다음날 보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사장시켜버린 도메인도 몇 개가 된다.
그러다 2개월 동안 머리 조아려 만들어낸 도메인이 우리말 조합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자어와 우리말의 조합으로 세로운 단어를 만들어 낸 것이다.
素(흴 소) + 다인
하얗다고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내 삶과 같은 하얀 도화지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리 듯 살아보고자 정한 것이고 뒤에 다인이란 단어는 평소 내가 좋아하던 단어이다.
가수들이 많이 쓰기도하지만 경북 의성에가면 다인이라는 곳이 있다.
뭔가를 꿰어 맞추기 위해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던 중 알게 됐다.
경북은 몇 년전 안동, 상주, 영월을 여행하면서 너무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고 지금도 매년 꼭 찾아가는 곳이라 망설임 없이 다인이란 단어를 조합하기로 결정했다.
도메인을 등록하고 다음날, 그리고 또 다음날 봐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2. 도메인 등록이 끝났으니 이젠 웹호스팅을 받아야한다.
어디로 할까 고민할 것도 없이 예전부터 쇼핑몰을 만들고 웹호스팅을 해본 결과 카페24가 그 중 가장 문안했다.
카페24는 과거 X-Y처럼 저가형 웹호스팅을 주로 하다가 쇼핑몰 전문 웹호스팅 회사로 굳건하게 자리잡은 회사다.
쇼핑몰을 하다보면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접속자가 급증하는 오후 4시 ~ 8시 사이에 트레픽 증가로 쇼핑몰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그런 사태가 발생했을 때 가장 의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 웹호스팅 회사가 아닌가 싶다.
#3. 이제 쇼핑몰을 만들어야한다.
과거 내가 만들었던 쇼핑몰 프로그램도 있지만 내가 만든 쇼핑몰은 대부분 의뢰인의 개성에 맞춰 맞춤식으로 만든거라 그것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존심은 잠시 접어두고 공개 소스를 찾아봤다.
참 많은 공개 소스가 있지만 그 중 내가 자유롭게 소스를 개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위즈몰이였다.
그것을 이용해 스킨을 만들면서 스킨 부분만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의 이 곳 저 곳을 내가 원하는대로 난도질(?)을 좀 했다.
그래서 제작자의 의사에 반할 수가 있겠다는 생각에서 공개는 하지 않기로 했다.
스킨은 자유롭게 공개 할 수 있으나 내가 만든 스킨은 내가 다시 수정한 위즈몰 프로그램을 함께 배포해야 하는데 위즈몰 사용 약관엔 스킨 공개는 자유로우나 프로램 소스 공개에 대한 언급을 보지 못한거같다.
혹시라도 이 포스팅을 보는 네티즌 중에서 프로그램 소스와 스킨이 필요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중인 쇼핑몰 주소와 이메일을 이용해서 위즈몰에 사용자 등록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소스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shop-wiz.com을 참고하시면 될거같습니다.
#4. 쇼핑몰 다 만들었으면 이제 서류를 갖춰야 한다.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 신고를 해야한다.
우선 세무서에 가서 사업자등록증을 받았다.
대기 시간이 없으면 처리하는데 5분정도 걸린다.
바로 시청으로가서 통신판매 신고를 한다.
통신판매 신고서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공정거래 위원회 자료실에서도 구할 수 있다.
통신판매 신고를 했더니 3일 뒤에 전화를 준단다.
그래서 3일 기다렸다.
통신판매신고증을 받아서 나오니 면허세 3만원을 지불하란다.
인터넷에 보면 4만~8만원이라는 싸다고 생각하며 기꺼이 은행에 납부했다.
그랬더니 웬걸.
우체국에가서 [부가통신판매업신고]라는 걸 또 하란다.
인터넷에 접속해(체신청) 인터넷 접수를 했다.
그리고 3일 뒤에 또 부가통신판매업신고증을 받으러 우체국에 가야했다.
그야말로 행정력 낭비의 표본이였다.
관할 구청의 통신판매신고와 관할 체신청의 부가통신판매신고를 이중으로 해야한다.
시간이 1주일이나 소모됐다.
그게 끝인 줄 알았는데 1주일 정도 뒤에 부가통신판매업신고에 따른 면허세 3만원을 또 내란다.
왜 중복되는거냐며 시청 세무과를 찾아가니 잘 모르겠단다.
밉보여서 좋을게 없어서 그냥 두말 않고 또 3만원을 납부했다.
그렇게 해서 총 6만원이 들었다. (이건 지방자치마다 다를 수 있다.)
#5. 쇼핑몰은 됐으니 이젠 카드결제 PG를 연동해야 한다.
스킨 뿐만 아니라 위즈몰의 여러가지 버그들과 나에게 맞겠끔 이것저것 손보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빨리 서둘러야 했다.
PG사는 편의점의 현금인출기가 떠오르는 효성그룹의 올더게이트와 오래전부터 이용해오던 KCP 두 개를 놓고 고민했다.
다른 사람의 쇼핑몰을 만들어 줄 때는 고민 없이 KCP를 추천해으니 막상 내가 할 때는 고민되는 이유는 그만큼 소자본(빚을 좀 냈지만)으로 시작하는거라 가입비나 수수료를 따져봐야 했다.
두 회사에서 귀찮을만큼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따져물어보고 결정한 것은 KCP였다.
연10만원의 관리비가 들긴 하지만 다른 부가서비스를 따졌을 때 나에게 적당하다고 판단했다.
PG계약을 하면서 [서울보증보험]에 보험가입을 해야 한다.
나는 500만원 보험금을 9만6천원에 가입했다.
이 것은 애스크로나 카드결재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는 보증보험이다.
일단 KCP에 온라인 가입을 하니 테스트 아이디를 준다.
PG 연동을 끝내고 가입비를 지불하니 바로 실거래 아이디를 발급해준다.(대부분의 거래 안내는 메일로 이루어진다.)
다음날 계약서와 각종 서류를 준비하고 등기로 발송을 했다.
보증보험 가입 증명서는 가입 1주일 후 우편으로 발송해 준다.
카드결재 연동까지 모든게 끝났다.
이제 모든 서류 등록과 인터넷 상의 기술적인 것들은 끝났다.
물건 올려서 홍보하고 팔기만 하면 된다.
내가 정한 상품은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여성의류다.
사실 판매할 상품을 구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였다.
이 것은 거의 1년이 넘게 준비를 해야했다.
이론적인 것부터 기술적인 부분까지 배워야하는 것이 너무 많고 이 바닦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실감해야 했다.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처음에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사람에겐 위탁판매라는 것이 있다.
즉 중개방식의 판매다.
그리고 사입하는 방법이 있다.
내가 도매 시장을 직접 다니면서 물건을 도매해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대부분 이렇게 한다.
위탁판매 방식은 초기 투입 자본이 적지만 내가 팔고 싶은 물건을 공급받지 못하면 팔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도매 방식은 다 알고 있듯이 도매 시장의 억센, 그 바닦에서 잔뼈가 굵은 도매 상인들을 대하는게 쉽지 않고 패션 감각이 떨어지거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좋은 물건을 도매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동대문에 가면 사입만 대신 해주는 전문가들이 있으니 아마도 그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거같다.
내가 제일 어려웠던 판매할 제품을 구하고 반품이나 제고처리에 대한 방법이 인터넷 어디에도 없고 또 경험자에게 물어봐도 속시원히 답해주지 않는다.
그냥 경험으로 아는 수밖에없다.
나의 경우 반품이나 도매의 경우는 여느 오프라인 가게와 마찬가지로 배송 업무가 없는 주말에 아파트나 대학가 근처에서 떨이 판매를 하기로 했다.
※ 제가 쇼핑몰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으로 실제로 쇼핑몰을 오픈하기 까지 경험을 실제로 기록한 것입니다. 사람마다 과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참고하는 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분은 연락처 남겨 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방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어렵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지방에서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 차지하는 부분이 큽니다.
실제로 성공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나 서울이 아니여서 온라인 쇼핑몰을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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